신설동 레더에펠을 방문했습니다.
사장님이 아는 어떤 분이랑 제가 아는 어떤 분이랑 동일인물이라 분위기 화기애애한 대화를 했습니다.^_^
근데 사진은 이것 밖에 없는 것이 함정.ㅡ,.ㅡ;;;
레더에펠을 방문 후에 같은 건물 3층에 있는 샵cuoio를 전격 습격~
린 까불레? ㅋㅋㅋ
사진 이미지대로 공구 위주의 매장입니다.
핸펀 넘버가 뙇~
이미지가 예뻐서 한컷~
조명이 이뻐서 한컷~ ㅋ
배열이 이뻐서 한컷~
르가드의 전기 엣지 비벨러...
케이스가 탐나요~
오늘 구매한 제품들.
가격은 비밀이고 품질이 상당히 좋으네요.
특히 방울집게는 보이진 않지만 안쪽에 스프링이 있는지 못을 뽑고나면 다시 제위치로 돌아와서 정말 감동입니다.ㅠ,.ㅠ
끝으로 메이드 인 이딸뤼아~ 자랑질~~~~~~~